보도자료

제목: 탈모 방치하면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증상 악화 부른다
작성일: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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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탈모치료학회가 추산한 국내 탈모 인구수는 천만명에 달한다. 중장년층 남성이 주를 이루던 탈모는 젊은 세대는 물론 여성들에게도 증상이 나타나는 추세다. 이제는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현대인들의 공통적인 고민거리가 됐다.

이규호 대표원장은 “모발이식은 단순하게 탈모를 치료한다고 생각하기보다 탈모로 인해 겪고 있던 콤플렉스를 개선하는 과정으로 봐야 한다”며 “탈모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밖에 없는 만큼 탈모이식 수술을 통해 악순환을 끊고 자신감을 회복할 것을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술 결정 전 얼굴의 비율, 이미지, 이목구비와의 조화, 모발의 방향, 굵기, 각도 등 다각적으로 고려한 수술 계획을 세우는지, 수술 이후 사후관리 프로그램까지 체계적으로 이뤄지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출처: 메디컬투데이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409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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