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젊은 층 탈모 환자 증가, 비수술 방법 적용 가능
작성일: [2021-04-20]
다운로드:  모아름_0408.jpg
건강보험공단의 탈모 진료비 현황에 따르면, 2015년 20만8601명이던 탈모환자는 2016년 21만2141명, 2017년 21만4217명, 2018년 22만4743명, 2019년 23만2167명으로 5년간 11.3%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최근 5년간 탈모 치료를 받은 환자 109만1869명 중 남성은 60만9781명(55.8%), 여성은 48만2088명(44.2%)으로 남성의 탈`모 비율이 더 높았다. 여성 탈모 환자 수도 지난해 10만 명을 넘어서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모발이식은 진행성 질환인 만큼 비수술적 치료나 모발이식 수술 후에도 꾸준하게 관리를 해야 한다. 치료 후에도 탈모를 촉진하는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로 정기적인 잡고 사후관리까지 철저하게 시행하는 의료기관을 선택해야 한다.

출처: 비즈니스코리아 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188
이전글 겨울철 건조한 환경 ‘탈모’ 악화되기 쉬워… 비절개모발이식 후 사후관리도 중요 [이규호 원장 칼럼]
다음글 봄철 악화되는 탈모... 홈케어만으로는 호전되기 힘들어 [이규호 원장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