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비절개 모발이식, 생착률 높이려면?
작성일: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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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탈모로 진료받은 환자는 2016년 21만2916명에서 2017년 21만5025명, 2018년 22만4688명, 2019년 23만3628명, 2020년 23만4780명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탈모의 원인은 유전적 요인을 비롯해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 계절 변화, 생활 습관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특히 요즘 같은 봄 환절기는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주의할 시기다. 큰 일교차로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각질이 생기고, 미세먼지나 황사, 자외선이 두피를 자극해 탈모 증상이 악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이규호모아름의원 이규호 대표원장은 “후두부에서 채취할 수 있는 모낭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모발이식 수술을 할 수 있는 횟수도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다”며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모발이식 시기와 방법을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모발이식이 아무리 성공적이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사후관리를 하는지에 따라서 생착률이 달라질 수 있다”며 “체계적인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갖추고 정기적인 검진을 진행하는 곳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출처: 메디컬투데이(https://mdtoday.co.kr/news/view/106560415913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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