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조세일보] 취업 앞둔 탈모인, ‘무삭발비절개 모발이식’으로 스마트한 인상
작성일: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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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 취업 앞둔 탈모인, ‘무삭발비절개 모발이식’으로 스마트한 인상
조세일보 '탈모' 관련 기사에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님께서 도움 말씀 주셨습니다.

‘M2go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 매뉴얼 기구·섬세한 손기술로 자연스러운 탈모 개선 효과
본격적인 하반기 취업시즌을 앞두고 취업 준비생들의 스트레스가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최근 스펙쌓기는 기본이고 간신히 통과한 서류전형 후에도 면접에서 떨어지지 않으려 외모관리까지 나서야 하는 상황이다. 젊은 탈모인구가 늘면서 ‘탈모가 취업에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적잖다. 이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이어져 2차 탈모로 악화되기도 한다.

최근 20~30대 젊은 탈모 인구가 늘면서 탈모 치료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절실하다는 사회적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무엇보다 젊은층의 탈모는 2차 스트레스를 유발해 우울증, 대인기피증과 같은 심리적인 문제를 유발하고, 이는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다.

이로 인해 외모 스트레스가 심각하다면 적극적인 예방 및 치료에 나서야 한다. 심각한 탈모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삭발비절개 모발이식’이다. 모발이식은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뒤통수와 옆머리 모발을 탈모 부위로 옮겨 적절히 재배치하는 시술로 비용이 높은 편이나 효과가 뛰어나 많은 탈모인들이 선호한다.

최근에는 시술 부담이 적은 비절개 모발이식을 주로 시행하는 추세다. 그 중에서도 이규호 모아름모발이식센터의 ‘M2go(Non-Shaven FUE) 무삭발비절개 모발이식’이 선호된다.

이 방식은 두피 절개, 모발 삭발 과정 없이 국소마취만으로 채취할 모낭 부위 모발만 짧게 잘라 모낭을 채취하므로 시술 후 외관상 변화가 거의 없다. 또 통증이나 부기가 거의 남지 않아 시술 바로 다음 날부터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 바쁜 직장인, CEO, 연예인 등도 부담없이 받을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M2go모발이식은 모낭 채취 및 이식을 동시에 진행해 모낭이 체외에 노출되는 시간이 15분 이내로 짧아 높은 생착률을 보장한다. 특히 이 시술은 긴 머리카락을 하나하나 채취, 이식해야 하므로 세심함이 관건이다. 이를 위해서는 LED무영등과 고배율 확대경 등 시술 장비를 갖춰야 한다.

모든 무삭발비절개 모발이식 시술 과정은 LED무영등 아래에서 고배율 확대경과 현미경을 활용해 진행하므로 섬세한 시술이 용이하다. 이에 따라 모낭의 손상률을 최소화하고 생착률은 극대화시켜 높은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강점은 모낭채취 시 수동식 매뉴얼 기구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는 다른 무삭발비절개 모발이식 병원들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별 다른 기계 없이 오직 섬세한 손기술로 시술하므로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규호 대표원장은 2008년부터 무삭발비절개 모발이식을 국내에 도입, 소개해 수많은 탈모인들에게 국내 톱클래스 무삭발비절개 모발이식 의사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수많은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국제학회에서 공인하는 미국모발이식자격의(ABHRS) 자격인증을 받아 전문성까지 갖췄다.

이규호 모아름모발이식센터 대표원장은 “모발이식을 결정할 때는 의료진의 임상경험과 전문성, 시술장비 등을 꼼꼼히 살피는 게 중요하며 시술 전 면밀한 상담은 필수”라며 “모낭의 개수가 한정적인 만큼 재수술에도 한계가 있으므로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시술 전후 결과는 비교적 조작이 용이한 사진보다 동영상 결과를 확인하는 게 도움이 된다”며 “시술 전 의료진과의 충분히 상담하며 실현가능한 시술 결과를 예측해야 만족도 높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원문보기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5/09/201509092714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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