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컨슈머타임즈] ‘무한도전’ 박명수, 이효리에게 “정준하 머리도 심었다” 뜬금폭로전
작성일: [2017-06-19]
다운로드: 
[컨슈머타임즈] ‘무한도전’ 박명수, 이효리에게 “정준하 머리도 심었다” 뜬금폭로전
컨슈머타임즈 ' 무한도전' 관련 기사에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에서 시술 받으신 정준하씨가 소개되었습니다.

박명수가 이효리에게 정준하 모발이식 폭로로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오랜만에 ‘무한도전’에 출연한 이효리에게 박명수가 나서서 정준하의 모발이식을 폭로했다.

이날 ‘이효리와 함께 춤을’ 특집에서 이효리가 양세형의 눈썹문신을 이야기 하던 중 정준하를 보며 “오빠도 문신했어요?”라고 묻자 박명수가 바로 끼어들어 “머리도 심었다”고 뜬금 폭로한 것.

정준하는 “그 얘길 왜 해”라며 발끈했지만, 정준하의 모발이식 상태가 궁금해진 이효리는 “그럼 뒷머리는 어떻게 됐냐”고 물었다. 그러자 정준하는 심각한 표정으로 “뒷머리를 앞으로 옮겨 심었다”고 손짓을 하며 이야기를 해 더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가 “머리가 빠지도록 열심히 일한 거 아니야”라며 상황을 정리하려 했지만 이번엔 다시 하하까지 끼어들어 정수리를 가르키며 “여기까지 빠졌었어”라고 디스를 했다. 정준하는 오랜만에 만난 이효리와 원치 않는 근황토크를 끝맺었다

이날 방송 내용과 같이 뒷머리 부분에서 굵은 머리를 뽑아다 비어있는 부분에 자연스럽게 채워 심는 모발이식이 최근 각광 받고 있다. 시술 바로 다음 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준하처럼 바쁜 일정에 쫓기는 연예인들이 즐겨 찾는 탈모 해결 방식이다.

이 방식은 무삭발 비절개 방식의 모발이식으로, 절개나 삭발 과정 없이 국소마취만으로 채취할 모낭 부위의 모발만 짧게 잘라 모낭을 채취해 시술 후 외관상 변화가 거의 없는 수술법이다.

정준하가 시술 받은 곳으로 알려진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은 국제학회에서 공인하는 미국모발이식자격의(ABHRS) 자격인증을 받아 전문성과 신뢰성 모두를 인정 받고 있는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그는 “삭발 없는 비절개식 모발이식은 높은 생착률과 티나지 않는 자연스러움이 중요하다. 외부에 노출이 많이 될 수밖에 없는 연예인들 중 탈모가 심해 부분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때문에 오늘 시술하고 내일 바로 방송에 나가도 될 정도로 매우 간편한 방법이라 유명 연예인들까지 찾아 온다”고 말한다.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연령층이 넓어지면서 모발이식을 통해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모발이식 병원 선택 시 의료진의 경험이나 전문성, 환자들의 만족도를 잘 살펴보고 의사와 충분히 상담한 후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 또한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원문보기

http://www.cstimes.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48461

이전글 [넥스트 데일리] 모발이식, 병원, 시술 방법 등 깐깐하게 선택해야
다음글 [조선일보] 이제는 쁘띠 모발이식 시대 '헤어라인 교정' 잘하고 싶다면